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 빈곤층 비하 발언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국민의힘]] === * 국민의힘 선대위측은 '그분들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도와드려야 한다는 말한 것', '끼니를 걱정하고 사는 게 힘들면 그런 걸 느낄 수 없다는 것'이라고 해명했다. [[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11222_0001698384&cID=10301&pID=10300|#]] *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다가 낙선한 [[홍준표]]가 만든 지지자 플랫폼인 [[청년의꿈]]에는 아래와 같은 질답이 [[https://theyouthdream.com/qna/5514629|올라왔다.]] >질문자: “[[윤석열|후보라는 사람]]이 계속 [[지각]]하고[* 윤석열은 이전부터 여러 일정에 장시간 지각하여 논란이 된 적이 있고 본 문서에서 다룬 발언을 했던 일정에도 역시 1시간 가까이 지각했다. 이전에 일정이 그렇게 빡빡했던 것도 아니었다.], 가난한 사람은 자유의 가치와 필요성을 모른다는 망언을 하고, 그리고 얼마나 세상 물정을 모르면 미래에는 구인구직 어플이 생긴다고 말하고 있을까요” >홍준표: '''“[[포기|나도 모르겠어요 이젠]]”''' 윤석열의 실언이 계속되던 상황에 [[틀렸어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|더 이상 대책이 없어 보인다는 의미]]의 메시지로 읽힌다. [[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4090166629281144&mediaCodeNo=257|#]] "지배층의 오만"이라는 답변도 남겼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54&oid=052&aid=0001680580|#]] * [[김종인]]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[[윤석열]]이 또 말실수를 한 것 같다고 언급하면서 "다만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리 해석할 수도 있다. 가난한 사람이 자유를 모른다. 그런 뜻은 아니다."라고 해명했다.[[https://www.donga.com/news/Politics/article/all/20211223/110920374/1|#]] * [[이준석]] 국민의힘 대표는 "자신도 [[윤석열]]과 일정을 함께 해 봤지만 후보를 진짜 돕고 싶은 사람이라면 후보가 현장에 갔을 때 어색하지 않도록 이끌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. 그리고 무엇보다도 후보가 혹시라도 실수하게 되면 현장에서 바로 교정하고 정정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"고 언급하며 "후보 옆에 정무적 감각이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후보에게 자연스럽게 다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든지, '후보님 말씀하시는 게 맞고 저는 거기에 부연하자면 이런 얘기를 하겠습니다'라고 후보를 돕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"고 꼬집었다.[[https://www.hankyung.com/politics/article/2021122383387|#]] * 윤 후보 캠프 관계자는 "윤 후보가 자기가 아는 지식을 말하는 과정에서 표현에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."며 "‘배부르고 등 따셔야 자유를 누릴 수 있다’는 말을 표현하려 했던 것"이라고 말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25&aid=0003161140|#]] * [[신지예]] [[새시대준비위원회]] 수석부위원장은 [[KBS]]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후보의 22일 ’극빈층 자유‘ 발언 논란에 대해 "앞뒤 발언을 다 보면 정부가 경제적 평등과 교육의 평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. 가난하거나 엘리트가 아니더라도 제대로 평등을 보장받고 살아야 한다는 건 사실 진보가 하는 이야기다. 가난한 사람은 자유를 모르니까 무시하자는 게 아니라 정부가 경제적 평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얘기로 느꼈다. 윤석열이 한 말이 아니라 다른 사람, 예를 들어 진보적 학자가 했다고 생각해 보면 맞는 얘기다. 처음으로 지지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"고 밝혔다. 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5355640|<여심야심> 신지예 “尹 ‘극빈층’ 발언, 내용 보면 맞는 말…지지 잘했구나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